김포신문 <나를 흔든 한 문장> 9 [나를 흔든 한 문장] 장세정 - 뉴스킨 안티에이징 컨설던트 [나를 흔든 한 문장] 장세정 - 뉴스킨 안티에이징 컨설던트 2014년 06월 11일 (수) 15:41:16 장세정 뉴스킨 안티에이징 컨설던트 gimpo1234@naver.com [나를 흔든 한 문장] “여행은 길을 찾은 데 꼭 필요한 도구들이 들어 있는, 숨겨놓은 선물 상자 같은 것” -이애경 ‘눈물을 그치는 타이밍’ 중에서.. 2014. 6. 15. [나를 흔든 한 문장] 류성희 선생님 [나를 흔든 한 문장] 류성희 선생님 2014년 06월 03일 (화) 15:14:26 류성희 gimpo1234@naver.com '평범한 스승은 말하고, 좋은 스승은 설명하고, 우수한 스승은 모범을 보이고, 위대한 스승은 감화를 준다.' -中庸(중용)- 어떤 스승이 앞을 못 보는 제자에게 공부를 가르치다가 그만, 날이 어두워졌다. .. 2014. 6. 15. [나를 흔든 한 문장] 유영태 세무법인 에이스 대표 세무사 [나를 흔든 한 문장] 유영태 세무법인 에이스 대표 세무사 2014년 05월 22일 (목) 14:47:38 유영태 세무법인 에이스 대표 세무사 gimpo1234@naver.com 유영태 세무법인 에이스 대표 세무사 김포중, 제일고, 공업고 총문회장 信人者 人未必盡誠 己則獨誠矣 疑人者 人未必皆詐 己則先詐矣 남을 믿는 사.. 2014. 6. 15. [나를 흔든 한 문장] 최문수 공공미술발전소 대표 [나를 흔든 한 문장] 최문수 공공미술발전소 대표 2014년 05월 14일 (수) 14:13:15 최문수 공공미술발전소 대표 gimpo1234@naver.com "난 아빠가 화가 하는 게 좋은데..." -십여 년 전, 초등학생 딸아이가- 1990년대 말 작품 활동으로 가정 경제를 책임지기가 버거울 무렵, 경제 활동을 위한 방법모색으로.. 2014. 6. 15. [나를 흔든 한 문장] 김두안 시인 [나를 흔든 한 문장] 김두안 시인 2014년 05월 01일 (목) 15:25:15 김두안 gimpo1234@naver.com 인간 존재의 가장 밑바탕에 고독이 있다. 인간은 외로움을 느끼고 동류를 찾는 유일한 생명체다. -옥타비오 파스- 내 고독은 어디에 있는가? 나는 자주 되묻곤 하는데, '고독은 아직 멀리 있다'라고 자답해 .. 2014. 5. 3. [나를 흔든 한 문장] 김순모 (주)하나로 통상 대표이사 [나를 흔든 한 문장] 김순모 (주)하나로 통상 대표이사 2014년 04월 24일 (목) 14:27:03 김순모 (주)하나로 통상 대표이사 gimpo1234@naver.com 김순모 (주)하나로 통상 대표이사知之者 不如 好之者 好之者 不如 樂之者 아는 자는 좋아하는 자만 못하고 좋아하는 자는 즐기는 자만 못하다. 내가 영세한 .. 2014. 5. 3. 김포신문 / 나를 흔든 한 문장 / 이재영 [나를 흔든 한 문장] 2014년 04월 16일 (수) 14:17:30 이재영 gimpo1234@naver.com '나는 우울했다. 신발이 없었으므로. 그러던 어느 날 길거리에서 발이 없는 사람을 만났다.' -오그 만디노(Og Mandino) <아카바의 선물> 중에서- 1980년에 발표된 세계적 명작! 맑고 감수성이 예민한 소년과 별과의 대화.. 2014. 5. 3. [나를 흔든 한 문장] 모든 일의 단초는 오해에서 비롯된다 / 지종상 세무사 [나를 흔든 한 문장] 모든 일의 단초는 오해에서 비롯된다 2014년 04월 09일 (수) 13:48:38 김포신문 gimpo1234@naver.com '모든 일의 단초는 오해에서 비롯된다' 지종상 지종상세무회계사무소오래전 이야기이다. 서너 살이었던 옆집 여자애가 험악해 보이는 사내 앞에서 무척이나 서럽게 울고 있었.. 2014. 5. 3. [이재영이 찾아가는 나를 흔든 한 문장] 유용선 - 문인, 독서학교 대표 [이재영이 찾아가는 나를 흔든 한 문장] 유용선 - 문인, 독서학교 대표 2014년 04월 02일 (수) 17:36:18 유용선 gimpo1234@naver.com 네가 시방 가시방석처럼 여기는 너의 앉은 그 자리가 바로 꽃자리니라. 구상(1919~2004) ‘우음(偶吟) 제2장’에서 “나는 내가 지은 감옥 속에 갇혀 있다. 너는 네가 만든.. 2014. 5.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