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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천국33

성교육 발달 과정.^^ 2008. 1. 19.
교통 표지판에 새겨진 우리 인생..^^ 2007. 8. 3.
모니터가 더러우세요...? 모니터가 더러우세요? 이 화면을 3분간 켜 두세요..자동 청소 됩니다.^^ 2007. 7. 18.
하루 세끼 꼭 밥을 챙겨주는 부인^^ 2007. 2. 26.
왕비병 다섯가지 스타일 ----왕비병 다섯가지 스타일---- 1. 이순신 스타일 나의 미모를 적에게 알리지마라. 2. 안중근 스타일 하루라도 예쁜 척하지 않으면 온 몸에 닭살이 돋는다. 3. 맥아더 스타일 왕비는 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질 뿐이다. 4. 나폴레옹 스타일 내 사전에 추녀는 없다. 5. 갈릴레이 스타일 그래도 나는 예쁘다. 2007. 2. 17.
골프장에 간 목사님..^^ 일요일 아침, 목사님이 병을 핑게 대고 교회 대신 골프장에 갔다. 이를 본 천사가.. 하나님한테 일렀다. 목사가 티샷을 하자 제대로 맞은 공이 350m나 날아가 그린 위에 떨어진 뒤 홀 안으로 굴러 들어갔다. 그 모습을 본 천사가 따졌다. "하나님, 벌을 주셔야죠." 하나님 왈 , "저걸 자랑할 수 없는 마음을 .. 2006. 8. 29.
내가 흥분하지 않았으면.....? 어느 마을에 세명의 남자가 살고 있었다. 어느날 악마가 나타나 세남자에게 말했다. “너희들의 거시기 길이가 합쳐서 40㎝를 넘지 못하면 모두 없애버리겠다.” 세남자는 자신들의 길이를 재기 시작했다. 첫번째 남자는 17㎝였고, 두번째 남자는 20㎝였다. 그리고... * * * . 세번째 남자는 3㎝밖에 되지 .. 2006. 8. 27.
독일 유치원의 성교육 교재 2006. 8. 24.
(좀 야하지만..) 대물의 비애..ㅜ.ㅜ 쫌 야~하지만....^^* 2006. 8. 22.
김여사 유턴중...^^* 2006. 8. 20.
공부하기 정말 싫을때..보세요^^* . . . . . . . . ㅎㅎㅎ 무서워라 무서워.... 2006. 8. 20.
황당한 시험답안 Two 2006. 8. 20.
남자와 여자의 차이점..^^ 남자 날씨가 더운 여름 남자는 웃통을 벗어던진다. 멋진 몸매를 가질수록 남자에게는부러움, 여자에게는 사랑의 대상이 된다. 여자 역시 더운 여름 여자가 웃통을 벗어던지면…. 정신이상자 취급을 받는다. 손가락질 받다가 재수없으면 돌이 날아올 수도 있다. 금방 정신병원에서 차가 와서 실.. 2006. 8. 20.
펭귄 시리즈^^ (첫번째 이야기)..."친구 발걸기" 지나가는 친구의 발을 걸어 넘어뜨려 얼음 속에 쳐박게 한다. ...첨이라 장난이려니... (두번째 이야기)..."친구 뒤통수 치기" 발을 거는 것으로도 모자라 이번엔 지나가는 친구의 뒤통수를 후려쳐서 또다시 얼음 속에 쳐박게 한다. ...장난도 한 두번, 열이 뻗치고 엄청 스.. 2006. 8. 19.
엽기패션 슈퍼맨^^ 속옷을 겉에 걸쳤음에도 진지하기 이를 데 없는 수퍼맨. 그에게 다른 의상을 입히면 어떤 모습일까. 해외 네티즌들이 실험 정신을 발휘해 지구를 구하는 수퍼 영웅을 완전히 망가뜨려 놓았다. 먼저 공중에서 선 채로 하강하는 수퍼맨에게 발레복을 입혀 보았다. 근사한 장면이 연출되었다. 마치 무대.. 2006. 8. 10.
계산기가 제일 싫어하는 계산.. 계산기가 제일 싫어하는 계산 얼마전에 뉴스에서 보니까 요즘 아이들은 구구단을 넘어 18단 외우기를 한다니 얼마나 짜증날까? 18단 같으면 18x1=18 18x2=36 18x3=54.... 요즘은 모든 계산을 계산기가 다 해주니까 굳이 구구단 조차도 외울 필요가 있을까 그런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계산기가 계산은 해주더라.. 2006. 8. 9.
어느 조폭의 연애편지... 2006. 8. 4.
앗~ 자판기에 다방커피가.....? 어느 날 커피가 마시고 싶어 자판기에 갔다. 자판기 앞에서,이것저것 보다가 "어디 보자... 밀크커피, 설탕커피, 프림커피…… 오~~~엥~! 다방커피...?????? 못 보던 커피가 다 있네. 이게 뭐지? 맛이 좀 다른가???... 그래,이거 한 잔 해볼꺼나...? 돈 1천원을 넣고 다방커피를 선택했다. 자판기 : 덜~~컥 지~~~잉.. 2006. 8. 4.
뭘 보는겨..? 멀 보는겨?? 쬐깐한게 벌써~@@" 에구~!! 2006. 7. 29.
나이먹은 백수들이여..."까불지 말라.." 60대의 후반의 老夫婦가 자녀들을 모두 분가 시키고 단 둘이서 아파트 생활을 하고 있는데... 왕년에 한가락하던 남편은 은퇴하여 늙은 백수 건달이 된 뒤로는 별로 할 일이 없어서 허구 헌날 집에 처 박혀 있거나 근처공원으로 산책이나 하는것이 고작이지만~!! 이제까지 위세 당당했던 남편그늘에서 .. 2006. 7.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