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아침,
목사님이 병을 핑게 대고
교회 대신 골프장에 갔다.
이를 본 천사가..
하나님한테 일렀다.
목사가 티샷을 하자
제대로 맞은 공이 350m나 날아가
그린 위에 떨어진 뒤
홀 안으로 굴러 들어갔다.
그 모습을 본 천사가 따졌다.
"하나님, 벌을 주셔야죠."
하나님 왈 ,
"저걸 자랑할 수 없는 마음을 생각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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