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흔든 한 문장] 김두안 시인 | ||||||
| ||||||
인간은 외로움을 느끼고 동류를 찾는 유일한 생명체다. -옥타비오 파스-
김두안 : 시인 / 2006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당선 / 시집 <달의 아가미>
|
'김포신문 <나를 흔든 한 문장>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를 흔든 한 문장] 유영태 세무법인 에이스 대표 세무사 (0) | 2014.06.15 |
---|---|
[나를 흔든 한 문장] 최문수 공공미술발전소 대표 (0) | 2014.06.15 |
[나를 흔든 한 문장] 김순모 (주)하나로 통상 대표이사 (0) | 2014.05.03 |
김포신문 / 나를 흔든 한 문장 / 이재영 (0) | 2014.05.03 |
[나를 흔든 한 문장] 모든 일의 단초는 오해에서 비롯된다 / 지종상 세무사 (0) | 2014.0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