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재영 낭송시415

폭설(暴雪) / 詩 오탁번 / 낭송 이재영 폭설(暴雪) / 詩 오탁번 / 낭송 이재영 2009. 1. 2.
슬픈 추억으로 묻어두고 살 걸 그랬나봅니다 / 詩 박종식 / 낭송 이재영 슬픈 추억으로 묻어두고 살 걸 그랬나봅니다 詩 박종식 / 낭송 이재영 잊으리라 뒤돌아서 하얗게 밀려오는 봄 밀물 바라보며 흘러내리는 눈물 손등으로 훔쳐내며 보고 싶어 미치도록 그리워서 당신에게 가고픈 날 더러 있을지라도 이 생명 다하는 날까지 그립고 아프더라도 설움처럼 밀려왔다 밀려가.. 2008. 12. 29.
박종식 시인 사랑시 모음집 / 제작 세븐 / 낭송 이재영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랍니다 ^^* 2008. 12. 18.
흙비가 몰아치면 와인병을 거꾸로 매달아요 / 詩 김현숙 / 낭송 이재영 흙비가 몰아치면 와인병을 거꾸로 매달아요 / 詩 김현숙 / 낭송 이재영 2008. 12. 17.
눈 내리는 날엔 / 詩 송철익 / 낭송 이재영 눈 내리는 날엔 / 詩 송철익 / 낭송 이재영 2008. 12. 15.
또 한번 가슴으로 울었습니다 / 詩 박종식 / 영상 jimmy / 낭송 이재영 또 한번 가슴으로 울었습니다 / 詩 박종식 / 낭송 이재영 2008. 12. 14.
함께 하고픈 사람 / 詩 박종식 / 낭송 이재영 함께 하고픈 사람 詩 박종식 / 낭송 이재영 아침에 눈뜨면 곁에 있는 제일 먼저 볼 수 있는 당신이었으면 내 가슴에 묻고 사는 동안 포근한 정이 묻어나 흐르는 세월 아쉬워 단 하루도 떨어지고 싶지 않은 사람 먼 곳에서 마음만 함께하자며 아쉬움이 목소리에 젖어 느낌만으로도 외로움 느끼게 하는 .. 2008. 12. 12.
보고픈 사람 당신이었다고 / 영상 모모수계 / 詩 박종식 / 낭송 이재영 보고픈 사람 당신이었다고 시 박종식 / 낭송 이재영 잊혀져가는 기억속 애타도록 가슴 아픈 까맣게 잊혀졌다가도 불쑥 기억속에 찾아오는 애처럽게 멀어져간 사람 이렇게 비 내리는 날 마주 앉아 두손 꼭 잡고 진정 잊을수 없는 사람 당신이었다고 이따금 미치도록 보고픈 사람 당신이었다고 가슴 속.. 2008. 12. 12.
우리 만나지 말걸 그랬나봅니다 / 詩 박종식 / 낭송 이재영 우리 만나지 말걸 그랬나봅니다 시 박종식 / 낭송 이재영 우리 만나지 말걸 짧은 행복 시린 아픔 이제 또 남이되어 돌아서는 걸 우리 사랑 이렇게 허무하게 아픈 기억으로 가슴에 묻고 멀어져가지만 이룰 수 없는 사랑 아픔만은 아닐 거예요 보고파서 미움으로 이름 석 자 기억하며 살아간다면 이 모두.. 2008. 12. 9.
[스크랩] 당신도 그리움에 울어본 기억이 있나요 / 詩 (宵火)고은영 / 낭송 이재영 당신도 그리움에 울어본 기억이 있나요 詩 (宵火)고은영 / 낭송 이재영 추운 날씨보다 더 얼은 가슴 회색 도심 밤의 얼굴 대로변에서 오지 않는 버스를 쓸쓸하게 기다리면서 따뜻한 불빛이 가득한 집을 당신도 그리워한 적이 있나요 이름 모를 어느 대문 앞에서 육중한 문을 밀치면 누군가 환한 미소로.. 2008. 12. 4.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 詩 박종식 / 낭송 이재영 .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시 박종식 / 낭송 이재영 오늘처럼 하얀 눈 내리는 날은 아무런 말도없이 갓 태어난 아이의 마음처럼 때 묻지 않은 순백의 마음으로 당신을 사랑하고 싶습니다 한데 당신은 왜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하지 않나요 어서 빨리 나에게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이렇게 하얀 눈 내리.. 2008. 11. 29.
못 본 듯 두 눈 감아버릴거야 / 詩 박종식 / 낭송 이재영 못 본 듯 두 눈 감아버릴거야 詩 박종식 / 낭송 이재영 이렇게 아픔으로 가슴에 밀려올 사랑인 줄 알았으면 찾지도 않았을거야 벙어리 냉가슴 앓듯 남모르게 혼자 아퍼하고 밤 깊은 바닷가 헤매어 시린 아픔 한잔 술로 달래며 파도처럼 내뱉는 설움 먼 훗날 저세상에서 다시 만난다 해도 이렇게 아픈 .. 2008. 11. 27.
바닷가 우체국 / 詩 안도현 / 낭송 이재영 바닷가 우체국 / 詩 안도현 / 낭송 이재영 2008. 11. 11.
어린 왕자 Chapter1 / 생 택쥐페리 원작 / 번역 유용선 / 낭독 이재영 어린 왕자 생 택쥐페리 원작 / 번역 유용선 Chapter1 여섯 살 적에 나는 제목이 <위대한 체험>인 원시림에 관한 책에서 매우 엄청난 그림을 하나 본 적이 있다. 맹수를 집어삼키고 있는 보아 구렁이 그림이었다. 여기 있는 그림은 그것을 옮겨 그린 것이다. 책에는 이렇게 씌어 있었다. "보아 구렁이는 .. 2008. 10. 26.
가을 편지 / 詩 정호승 / 낭송 이재영 가을 편지 / 詩 정호승 / 낭송 이재영 2008. 9. 26.
만약 내 혀가 입 속에 갇혀 있길 거부한다면 / 詩 김선우 / 낭송 이재영 만약 내 혀가 입 속에 갇혀 있길 거부한다면 / 詩 김선우 / 낭송 이재영 2008. 9. 10.
어린 왕자 서문 / 作 생 텍쥐페리 / 번역 유용선 / 낭독 이재영 어린 왕자 서문 / 作 생 텍쥐페리 / 번역 유용선 / 낭독 이재영 2008. 9. 2.
운동장에서 / 詩 한성례 / 낭송 이재영 운동장에서 / 詩 한성례 / 낭송 이재영 2008. 8. 26.
어서와요, 가을! / 詩 유용선 / 낭송 이재영 어서와요, 가을! / 詩 유용선 / 낭송 이재영 2008. 8. 22.
아름다운 오드리 헵번 / 詩 공광규 / 낭송 이재영 아름다운 오드리 헵번 / 詩 공광규 / 낭송 이재영 2008. 8.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