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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낭송시415

박민흠시인 출판기념회 시낭송 (2007.7.7) 2007. 7. 8.
저 혼자 내리는 비 / 詩 박용 / 영상 바람길 / 낭송 이재영 . 2007. 7. 7.
라디오 여왕 / 글 달수니 / 영상 바람길 / 낭송 이재영 . 2007. 7. 5.
해변에서 부르는 이름 / 詩 박해옥 / 영상 바람길 / 낭송 이재영 . 2007. 7. 2.
사랑 그대로의 사랑 / 글 유영석 / 낭송 박선민, 이진숙 사랑 그대로의 사랑 글 : 유영석 낭송 : 박선민 / 이진숙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이른아침 감은 눈을 억지스레 떠야하는 피곤한 마음속에도 나른함속에 파묻힌채 허덕이는 오후의 앳된 심정속에도 당신의 그 사랑스런 모습은 담겨 있습니다.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 2007. 7. 2.
銀松 박종식 낭송시 모음집 / 영상 월척 / 낭송 이재영 銀松 박종식 낭송시 모음집 / 영상 월척 / 낭송 이재영 2007. 7. 1.
가슴으로 아퍼할수 있는 인연으로 / 詩 박종식 / 영상™세븐 / 낭송 이재영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랍니다 ^^* 2007. 6. 30.
사랑한다 말하지 않아도/ 詩 김혜숙 / 영상 월척 / 낭송 이재영 사랑한다 말하지 않아도/ 詩 김혜숙 / 영상 월척 / 낭송 이재영 2007. 6. 29.
전생의 인연이었기에 / 詩 박종식 / 낭송 이재영 전생의 인연이었기에 詩 박종식 / 낭송 이재영 당신에게 사랑한다는 말 하지 않아도 이미 오래전에 했던 말 세월 흘렀어도 그말 아직 유효합니다. 잊고 살앗다는 말 하지 않은것은 등떠밀려 떠나오던 날 눈물 비오듯 흘러 뒤도 돌아보지 않고 초라한 모습 보이기 싫어 가슴에 한으로 안고 떠나와 가슴 .. 2007. 6. 27.
줄 수 있는 사랑이라면 / 詩 이선옥 / 영상 바람길 / 낭송 이재영 . 2007. 6. 27.
가슴으로 아퍼할 수 있는 인연으로 / 詩 박종식 / 낭송 이재영 가슴으로 아퍼할 수 있는 인연으로 詩 박종식 / 낭송 이재영 흘러간 세월 가슴 아픈 일들로 쇠잔해진 몸과 마음 폭격맞은 잔해처럼 흐트러진 텅빈 가슴 채울길 없어 꺼져갈듯 한숨 내뱉으며 먼 허공만 바라보며 살았습니다 하루 또 하루 쓰린 아픔으로 연명타 다행이도 환여평석으로 몸은 멀리 떨어져.. 2007. 6. 27.
애처러운 내 그리움 / 詩 박종식 / 낭송 이재영 애처로운 내 그리움 詩 박종식 / 낭송 이재영 다시 찾은 아우라지 흐르는 강물소리 지난날 당신의 흐느낌 같아 하얗게 밤 지새우며 울고 또 울었습니다. 시린 그리움으로 더욱 가슴 아프게 하는것은 삭발된 머리에 수건쓰고 뒤돌아 가던 당신 모습입니다. 내 인생 얼마를 더 살수 있을런지... 알길없는 .. 2007. 6. 25.
寶恩 송재만 낭송모음집 (낭송 이재영) 2007. 6. 22.
늘 혼자이기에 / 詩 박종식 / 낭송 이재영 늘 혼자이기에 詩 박종식 / 낭송 이재영 하얗게 밀려오는 파도 끝없이 펼쳐진 수평선 바라보며 외로운 마음 물결위에 띄우고 늘 혼자라는 단어에 가슴 저미는 설움 떨쳐버리려 당신 이름 되뇌이며 폭우 쏟아지는 해변에 서서 눈물 가리어지는 날 소리쳐 울며 눈물 흘리고 이런 내 모습 보이기 싫어 늘 .. 2007. 6. 21.
해변에서 부르는 이름 / 詩 박해옥 / 낭송 이재영 해변에서 부르는 이름 詩 박해옥 / 낭송 이재영 그 후 내 안에 바다 하나 생겼습니다 가끔은 이렇게 그걸 들고 바다로 나와 놀빛 먼 하늘을 어둡도록 바라봅니다 수평선 끝 거친 뱃길에 집어등 파랗게 등을 밝히면 손톱 달도 애터지게 그리움 게워내는 여긴 지금 눈물 나게 아름다운 여름밤입니다 큰 .. 2007. 6. 21.
파충류 가족 / 글 은환 / 낭송 이재영 파충류 가족 글 은환 / 낭송 이재영 아빠는 변태중이라 지난달 우리를 떠났어요 먹이가 필요한 알들이 있다고 밤에 몰래 나가는 엄마는 먹이가 숨어 있는 곳까지 찾아다니죠 타투로 탈피의 탈피를 거듭한 엄마의 다리는 참 요란하고 노련하여 손님이 오면 다리를 먼저 휘감아요 하체를 빙빙 두르다가.. 2007. 6. 21.
하늘길 / 詩 송재만 / 낭송 이재영 하늘길 詩 송재만 / 낭송 이재영 빈 골짜기 돌고 돌아 고향집 다달았다 삽짝문을 열고 들어섰는데 외양간에 황백이 간곳없고 풋나무랑 쇠꼴은 마당 가득 널려 있다. 지난번 찾아 뵈었을 때, 두 양반 어깨에 덕지덕지 붙여진 파스는 어찌되었는지 저 많은 일을 해 놓으시고 어딜 또 가신걸까 삽자루 하.. 2007. 6. 21.
보고픈 사람 당신이었다고 / 詩 박종식 / 낭송 이재영 보고픈 사람 당신이었다고 시 박종식 / 낭송 이재영 잊혀져가는 기억속 애타도록 가슴 아픈 까맣게 잊혀졌다가도 불쑥 기억속에 찾아오는 애처럽게 멀어져간 사람 이렇게 비 내리는 날 마주 앉아 두손 꼭 잡고 진정 잊을수 없는 사람 당신이었다고 이따금 미치도록 보고픈 사람 당신이었다고 가슴 속.. 2007. 6. 21.
이재영 낭송시 모음집 (12편) / 제작 ™세븐 음악버턴 ▶ 누르세요 (낭송음악이 조금 늦게 뜰수있습니다) 잠시만 기다리세요. 2007. 6. 17.
무지갯빛 사랑 / 글 양현주 / 영상 월척 / 낭송 이재영 무지갯빛 사랑 / 글 양현주 / 영상 월척 / 낭송 이재영 2007. 6.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