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487 어서 날 깨워주세요 / 詩 임시연 / 낭송 이재영 어서 날 깨워주세요 / 詩 임시연 / 낭송 이재영 2009. 3. 13. 공장지대 / 詩 최승호 / 낭송 이재영 공장지대 / 詩 최승호 / 낭송 이재영 2009. 3. 12. 사랑하면 안 되는 거였어요 / 詩 박종식 / 낭송 이재영 사랑하면 안 되는 거였어요 / 詩 박종식 / 낭송 이재영 2009. 3. 4. 그대를 사랑하면서 / 詩 류영동 / 낭송 이재영 그대를 사랑하면서 / 詩 류영동 / 낭송 이재영 2009. 2. 24. 슬픔을 버리다 / 詩 마경덕 / 낭송 이재영 슬픔을 버리다 (시와반시 2004년 겨울호) / 詩 마경덕 / 낭송 이재영 마경덕 전남 여수 출생 2003년 세계일보 신춘문예 시 당선 시집 - 신발론 (2005년 문학의전당) 2009. 2. 18. 작은 새 / 詩 한성례 / 낭송 이재영 작은 새 / 詩 한성례 / 낭송 이재영 한성례 시인, 번역가 1986년 <시와의식> 신인상, 시집 : '실험실의 미인', 일본어 시집 : '감색치마폭의 하늘은' 번역서 : '방황의 계절','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 '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은하철도의 밤','자살보다 섹스' 등 다수 2009. 2. 15. 생활상식 고구마 빨리 삶을 때는 다시마 이용 통째로 고구마를 삶게 되면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면서 연료 소모가 많아지는 것은 물론, 맛도 떨어진다.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는 비법은 바 로 다시마. 다시마를 조금 넣 어 함께 삶으면 놀랄 정도로 시간이 줄어들면서 맛있게 삶 아지는데, 이는 다시마에 포 함된.. 2009. 2. 7. 뜨거운 밤 / 詩 안도현 / 낭송 이재영 뜨거운 밤 / 詩 안도현 / 낭송 이재영 2009. 1. 30. 난, 지금처럼 울지 않을래 / 詩 박종식 / 낭송 이재영 난, 지금처럼 울지 않을래 / 詩 박종식 / 낭송 이재영 2009. 1. 23. 폭설(暴雪) / 詩 오탁번 / 낭송 이재영 폭설(暴雪) / 詩 오탁번 / 낭송 이재영 2009. 1. 2. 김포문협 송년회 2009. 1. 2. 슬픈 추억으로 묻어두고 살 걸 그랬나봅니다 / 詩 박종식 / 낭송 이재영 슬픈 추억으로 묻어두고 살 걸 그랬나봅니다 詩 박종식 / 낭송 이재영 잊으리라 뒤돌아서 하얗게 밀려오는 봄 밀물 바라보며 흘러내리는 눈물 손등으로 훔쳐내며 보고 싶어 미치도록 그리워서 당신에게 가고픈 날 더러 있을지라도 이 생명 다하는 날까지 그립고 아프더라도 설움처럼 밀려왔다 밀려가.. 2008. 12. 29. 박종식 시인 사랑시 모음집 / 제작 세븐 / 낭송 이재영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랍니다 ^^* 2008. 12. 18. 흙비가 몰아치면 와인병을 거꾸로 매달아요 / 詩 김현숙 / 낭송 이재영 흙비가 몰아치면 와인병을 거꾸로 매달아요 / 詩 김현숙 / 낭송 이재영 2008. 12. 17. 눈 내리는 날엔 / 詩 송철익 / 낭송 이재영 눈 내리는 날엔 / 詩 송철익 / 낭송 이재영 2008. 12. 15. 또 한번 가슴으로 울었습니다 / 詩 박종식 / 영상 jimmy / 낭송 이재영 또 한번 가슴으로 울었습니다 / 詩 박종식 / 낭송 이재영 2008. 12. 14. 함께 하고픈 사람 / 詩 박종식 / 낭송 이재영 함께 하고픈 사람 詩 박종식 / 낭송 이재영 아침에 눈뜨면 곁에 있는 제일 먼저 볼 수 있는 당신이었으면 내 가슴에 묻고 사는 동안 포근한 정이 묻어나 흐르는 세월 아쉬워 단 하루도 떨어지고 싶지 않은 사람 먼 곳에서 마음만 함께하자며 아쉬움이 목소리에 젖어 느낌만으로도 외로움 느끼게 하는 .. 2008. 12. 12. 보고픈 사람 당신이었다고 / 영상 모모수계 / 詩 박종식 / 낭송 이재영 보고픈 사람 당신이었다고 시 박종식 / 낭송 이재영 잊혀져가는 기억속 애타도록 가슴 아픈 까맣게 잊혀졌다가도 불쑥 기억속에 찾아오는 애처럽게 멀어져간 사람 이렇게 비 내리는 날 마주 앉아 두손 꼭 잡고 진정 잊을수 없는 사람 당신이었다고 이따금 미치도록 보고픈 사람 당신이었다고 가슴 속.. 2008. 12. 12. 우리 만나지 말걸 그랬나봅니다 / 詩 박종식 / 낭송 이재영 우리 만나지 말걸 그랬나봅니다 시 박종식 / 낭송 이재영 우리 만나지 말걸 짧은 행복 시린 아픔 이제 또 남이되어 돌아서는 걸 우리 사랑 이렇게 허무하게 아픈 기억으로 가슴에 묻고 멀어져가지만 이룰 수 없는 사랑 아픔만은 아닐 거예요 보고파서 미움으로 이름 석 자 기억하며 살아간다면 이 모두.. 2008. 12. 9. 겨울이 오기 전에 / 詩 백창우 / 낭송 김숙 . 2008. 12. 8. 이전 1 ··· 35 36 37 38 39 40 41 ··· 7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