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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왜 모를까 / 詩 김용택 / 낭송 이재영 사람들은 왜 모를까 / 詩 김용택 / 낭송 이재영 2008. 7. 16.
가난한 이름에게 / 詩 김남조 / 낭송 이재영 가난한 이름에게 / 詩 김남조 / 낭송 이재영 2008. 7. 14.
(제6회 미당문학상 수상작) 모래여자 / 詩 김혜순 / 낭송 이재영 (제6회 미당문학상 수상작) 모래여자 / 詩 김혜순 / 낭송 이재영 2008. 7. 10.
감꽃 추억 / 詩 김인강 / 낭송 이재영 감꽃 추억 / 詩 김인강 / 낭송 이재영 2008. 6. 30.
아름다운 공원,, 2008. 6. 28.
그 설움 아는지 모르는지 / 詩 한효순 / 낭송 이재영 그 설움 아는지 모르는지 / 詩 한효순 / 낭송 이재영 2008. 6. 25.
어머니 / 詩 이일문 / 낭송 이재영 어머니 / 詩 이일문 / 낭송 이재영 2008. 6. 23.
질투는 나의 힘 / 詩 기형도 / 낭송 김숙 질투는나의 힘/기형도 아주 오랜 세월이 흐른 뒤에 힘없는 책갈피는 이 종이를 떨어뜨리리 그때 내 마음은 너무나 많은 공장을 세웠으니 어리석게도 그토록 기록할 것이 많았구나 구름 밑을 천천히 쏘다니는 개처럼 지칠 줄 모르고 공중에서 머뭇거렸구나 나 가진 것 탄식밖에 없어 저녁 거리마다 물.. 2008. 6. 23.
해변에서 부르는 이름 / 詩 박해옥 / 영상 개울 / 낭송 이재영 해변에서 부르는 이름 / 詩 박해옥 / 영상 개울 / 낭송 이재영 2008. 6. 19.
꽃 사과 꽃이 피면 / 詩 박해옥 / 낭송 김숙 꽃 사과 꽃이 피면 / 詩 박해옥 / 낭송 김숙 꽃 사과 꽃이 피면/박해옥 다시 그리워해선 안되잖아요 눈물 없이 울어야 하니까요 울다가 더 울다가는 눈뜨고는 못 살아 가둬둔 그만치만 그리려는데 캄캄 천지 와르르 무너지든 그 봄날 꽃처럼 죽고 싶다던 사람 꽃으로 죽었는데 이제 다시 아파한들 뭔 소.. 2008. 6. 6.
봄날 / 허형만 작시 / 김현옥 작곡 / Bass 심기복 / 낭송 이재영 봄날 / 허형만 작시 / 김현옥 작곡 / Bass 심기복 / 낭송 이재영 2008. 6. 5.
우울증의 애인을 위하여 / 詩 정해종 / 낭송 김숙 우울증의 애인을 위하여 / 정해종 / 낭송 김숙 내가 마신 술들을 한 순간 토해낸다면 집 앞에 작은 또랑 하나를 이루리라 그 취기를 풀어 권태로운 211번지 주민들을 알 수 없는 슬픔과 열정으로 몰아가고 나는 빈 소줏병이 되었으면, 혼이 빠져 나가듯 바람에 흩어지는 담배연기를 모아 뭉게구름을 만.. 2008. 5. 25.
편지를 쓰면서 / 詩 김윤진 / 낭송 김숙 편지를 쓰면서 詩. 김 윤진 방마다 불을 켜놓고 속내도 밝혀봅니다 읽히지 않는 내 심사니 당신을 이해하겠습니까 마는 하찮은 말조차 섭섭하더이다 모든 것을 감쌀 순 없겠지만 그래도 하는 바람은 이기적일까요 긴긴 편지를 쓰는 가슴이 설렙니다 당신이 읽었을 때 어떤 마음일지 알 수 없기에 또 .. 2008. 5. 23.
씨앗론 / 詩 이승희 / 낭송 이재영 2008. 5. 20.
미안해, 미안해요 / 詩 유용선 / 낭송 이재영 2008. 4. 30.
총 동문 체육대회에서..^^ 2008. 4. 28.
화가 뭉크와 함께 / 詩 이승하 / 낭송 이재영 2008. 4. 7.
천 년 뒤에 남을 집을 위하여 / 詩 이승하 / 낭송 이재영 2008. 4. 2.
추성훈 노래 동영상 2008. 3. 24.
한 잎의 여자 / 詩 오규원 / 영상, 낭송 이재영 한 잎의 여자 / 詩 오규원 / 영상, 낭송 이재영 2008. 3.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