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문인협회 제 9대 이재영 회장 미니 인터뷰
- 김주현 기자
- 승인 2017.03.08 13:20
A. 김포문인협회의 20년이 넘는 역사에는, 어떠한 대가도 없이 문인협회를 위해 봉사해주신 선배님들과 임원진들의 수고, 그리고 회원들의 애정으로 지금의 탄탄한 김포문인협회가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대외적으로도 김포문인협회 가족들의 단합된 능력은 그간 여러 전시회나 공연 등을 통해서 그 위대함을 증명해왔다. 저는 부족함이 많다. 그러나 ‘함께’ 해주시면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 많이 도와주시고, 더욱 발전하는 문협을 위해 작은 힘이나마 노력하겠다. 그리고 앞으로 2년간 김포문인협회를 위해 일할 수 있도록 저의 손을 기꺼이 잡아준 9대 집행부 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김주현 기자 김주현 기자 wngus2142@hanmail.net <저작권자 © 김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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