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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23일 Facebook 이야기 이재영 13:01|facebook ♥시낭송 아카데미♥ (사)김포예총에서는 김포시민들을 위한 무료시낭송 아카데미를 연중 진행하고 있습니다. 초대 이벤트로 7월22일에는, 김포시청 문화예술과 조성춘 과장님께서 참여해주셨습니다. 자작시를 멋지게 낭송해주셨고, 젊은 시절을 반추하며 많은 것을 .. 2013. 7. 23.
2013년 7월18일 Facebook 이야기 이재영 14:26|facebook 김포시민회관 2층 김포예총에서 연중 진행되는, 시낭송 아카데미 김포신문 취재 기사입니다. '영혼의 언어로 시를 노래하다.' http://www.igimpo.com/news/articleView.html?idxno=32619 김포신문 www.igimpo.com 영혼을 노래하는 게 시(詩)다. 시의 맛은 제 각각이다. 시는 노래를 통해 다시 .. 2013. 7. 18.
영혼의 언어 시를 노래하다 / 시낭송 아카데미 김포신문 기사 영혼의 언어 시를 노래하다 김포예총 '시낭송 아카데미' 2013년 07월 17일 (수) 15:28:07 윤현숙 기자 gimpo1234@naver.com 영혼을 노래하는 게 시(詩)다. 시의 맛은 제 각각이다. 시는 노래를 통해 다시 태어나기도 하고, 낭송을 통해 시가 지닌 운율의 맛을 만끽하기도 한다. 시낭송에도 맛있는 낭송.. 2013. 7. 17.
김포중봉문화예술제 첫 여성 집행위원장 이재영씨 / 경기일보 “김포시민이 주인되는 축제… 우리 함께해요” 김포중봉문화예술제 첫 여성 집행위원장 이재영씨 “시간·예산 부족해 아쉽지만 즐거운 놀이마당 될 것” 지난해 신종플루로 개최하지 못한 김포지역 최대 축제이자 문화예술인들의 잔치인 ‘제26회 김포중봉문화예술제’가 보다 알찬.. 2013. 7. 17.
입 속의 검은 잎 / 시 기형도 / 영상 아띠 / 낭송 이재영 영상주소: http://cfile26.uf.tistory.com/media/2677524851DCF70A060211 2013. 7. 11.
2013 시낭송 아카데미 초청인사 / 김포신문 박태운 대표님 수업을 마치고 이어진 맥주 파티에서.. 단체사진을 너무 늦게 촬영하여, 많이들 가셨고, 늦게까지 계신 분들만 함께.^^ 2013. 7. 10.
아껴 먹는 슬픔 / 시 유종인 / 영상 아띠 / 낭송 이재영 머무시는 동안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영상주소: http://cfile8.uf.tistory.com/media/22642F3551DC12E51CA04D 2013. 7. 10.
그 아이는 / 시 한성례 / 영상 아띠 / 낭송 이재영 머무시는 동안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영상주소: http://cfile28.uf.tistory.com/media/0273C43F51C9A94317F91A 2013. 6. 26.
시낭송 아카데미 유명인사 초대 이벤트 / 조윤숙 의원님 편 2013. 6. 25.
시낭송 아카데미 유명인사 초대이벤트 / 유영근 의원님 편 2013. 6. 25.
6.25 전쟁 제63주년 기념식 2013. 6. 25.
제5회 환경한마당 MC 2013. 6. 25.
날마다 사랑합니다 / 시 정종연 / 영상 아띠 / 낭송 이재영 머무시는 동안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동영상으로 감상: http://www.youtube.com/v/QoU6TNpjB-E 2013. 5. 22.
강서노인종합 복지관 강서 '효'축제 '찾아가는 시낭송회' 2013. 5. 15.
해병대 부모님 방문의 날 '찾아가는 시낭송회' 2013. 5. 7.
가난한 이름에게 / 詩 김남조 / 영상 아띠 / 낭송 이재영 머무시는 동안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영상주소: http://cfile29.uf.tistory.com/media/184C4844512A4FDE071D5C 2013. 4. 10.
[문단의 뒤안길-1970년대 9] '별들의 고향' 돌풍 정규웅의 문단 뒤안길-1970년대 <9>‘별들의 고향’ 돌풍 정규웅 | 제108호 | 20090404 입력 이장호 감독(왼쪽)과 최인호 작가(오른쪽). 1962년 12월 하순의 어느 날 키가 유난히 작아 보이는 교복 차림의 한 고등학생이 신문사 문화부를 찾아왔다. 신춘문예 소설 부문에 가작 입선 통지를 받.. 2013. 4. 4.
[문단의 뒤안길-1970년대 8] 김주영과 조선작 정규웅의 문단 뒤안길-1970년대 <8>김주영과 조선작 정규웅 | 제107호 | 20090328 입력 김주영(왼쪽)과 조선작(오른쪽) 신춘문예 출신이 아니면서 ‘1970년대 작가’에 포함된 김주영과 조선작은 여러모로 공통점이 많은 소설가였다. 우선 다른 작가들이 20대 중후반에 신춘문예를 통해 문단.. 2013. 4. 4.
[문단의 뒤안길-1970년대 7] 신춘문예 증후군 정규웅의 문단 뒤안길-1970년대 <7>신춘문예 증후군 정규웅 | 제106호 | 20090321 입력 신춘문예 심사위원들의 심사가 진행되고 있다. 1970년대가 눈앞에 다가온 69년 12월 초의 어느 날. 신춘문예 응모작 접수 마감일로 분주한 신문사 문화부에 한 청년이 소설 원고를 들고 헐레벌떡 달려와 .. 2013. 4. 4.
[문단의 뒤안길-1970년대 6] 김현의 '말 트기 주의' 정규웅의 문단 뒤안길-1970년대 <6>김현의 ‘말 트기 주의’ 정규웅 | 제105호 | 20090314 입력 젊은 날의 김현 1990년 김현이 4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을 때 김병익은 추모의 글을 통해 ‘오늘의 나를 있게 한 것은 8할이 그의 덕택’이라고 했다. 비단 김병익뿐만 아니다. 김현에게 가르침.. 2013. 4.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