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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텔톤 색상표 #FFF56E #FFFA78 #FFFA82 #FFFF8C #FFFF96 #FFE650 #FFEB5A #FFF064 #FFF56E #FFF978 #FFD232 #FFD73C #FFDC46 #FFE150 #FFE65A #FFC300 #FFC800 #FFCD00 #FFD200 #FFD700 #FF9100 #FF9B00 #FFA500 #FFAF00 #FFB900 #FFDBC1 #FFE0C6 #FFE5CB #FFEAD0 #FFEFD5 #FFD0A1 #FFD5A6 #FFDAAB #FFDFB0 #FFE4B5 #FFA98F #FFB399 #FFBDA3 #FFC7AD #FFD1B7 #FF9E7D #FFA887 #FFB291 #FFBC9B #FFC6A5 #E1B771 #E6C17B #EBC680 #F0CB85 #F5D0.. 2006. 12. 30.
타인이 아니었다.. / 시 풀잎 김현숙 / 영상 월척 / 낭송 이재영 타인이 아니었다/ 풀잎 김현숙 (낭송: 이재영) 2006. 12. 27.
사랑, 그 유통기한 / 시 김설하 / 낭송 이재영 사랑, 그 유통기한 / 김설하 (낭송: 이재영) 2006. 12. 27.
당신도 그리움에 울어본 기억이 있나요 / 詩 (宵火)고은영 / 낭송 이재영 당신도 그리움에 울어본 기억이 있나요 詩 (宵火)고은영 / 낭송 이재영 추운 날씨보다 더 얼은 가슴 회색 도심 밤의 얼굴 대로변에서 오지 않는 버스를 쓸쓸하게 기다리면서 따뜻한 불빛이 가득한 집을 당신도 그리워한 적이 있나요 이름 모를 어느 대문 앞에서 육중한 문을 밀치면 누군가 환한 미소로.. 2006. 12. 26.
당신도 그리움에 울어본 기억이 있나요 .. / 詩 고은영 / 낭송 이재영 당신도 그리움에 울어본 기억이 있나요 詩 (宵火)고은영 / 낭송 이재영 추운 날씨보다 더 얼은 가슴 회색 도심 밤의 얼굴 대로변에서 오지 않는 버스를 쓸쓸하게 기다리면서 따뜻한 불빛이 가득한 집을 당신도 그리워한 적이 있나요 이름 모를 어느 대문 앞에서 육중한 문을 밀치면 누군가 환한 미소로.. 2006. 12. 25.
시마을 "송년의밤" 2006. 12. 22.
내 사랑의 방정식 / 영상 권연수 / 글, 낭송 이재영 내 사랑의 방정식 / 영상 권연수 / 글, 낭송 이재영 2006. 12. 21.
한잔의 커피 / 시 최보현 / 낭송 이재영 한잔의 커피 시 최보현 / 낭송 이재영 그대와 마시는 한잔의 커피 도란도란 주고 받는 이야기 속에 순간의 스쳐간 추억과 현실의 조화로움이 나는 행복합니다 늘 내 곁에서 그대 곁에서 우린 자연처럼 사랑합니다 낙엽 태우는 냄새가 구수한 가을비처럼 우리들의 가슴을 촉촉하게 적셔줍니다 2006. 12. 21.
사랑합니다.. / 시 박해옥 / 영상 월척님 / 낭송 이재영 사랑합니다/ 박해옥 (낭송: 이재영) HTML소스보기 HTML소스보기--> 2006. 12. 19.
감사패를 받고.... 2006. 12. 16.
기적소리 멀어지면 / 시 풀잎 김현숙 / 낭송 이재영 기적소리 멀어지면 시 풀잎 김현숙 / 낭송 이재영 밤기차 어둠을 가르고 지나가면 철길 건너 아득한 빛 찾아 떠나는 나를 갈잎처럼 스치는 당신은 누구세요 새벽녘이 되어서야 손끝에 닿은 염원 같은 문고리를 비틀지도 못한 채 겨우 인기척만 묻혀놓고 돌아오는 길 그렁한 눈으로 마주친 그대는 또 .. 2006. 12. 15.
가장 좋은 선물 / 프랭크 크레인 2006. 12. 14.
누나야.. / 글 염괴 / 영상 월척 / 낭송 이재영 2006. 12. 14.
한국 재벌가의 병역 실태 국민이면 누구나 해야할 신성한 국방에 의무이건만 재벌가엔 왜이리 장애인들이 많은것인지... 2006. 12. 13.
바람불어 좋은 날 / 글 염괴 / 낭송 이재영 바람불어 좋은 날 / 글 염 괴 / 낭송 이재영 얼룩진 시편들을 한 장 한 장 구겨 삼키며 울컥이던 세월 속에 눅눅한 곰팡이꽃, 어깻죽지까지 소리 없이 번져오고 있을 때는 키스와 별의 거리를 노래한 아찔한 페이지가 눈 앞에 펄럭이고 있다네 그런 때는 말이지, 그런 때는 말이지 담배연기로 뿜어져나.. 2006. 12. 13.
누나야... / 글 염괴 / 낭송 이재영 누나야 시 염괴 / 낭송 이재영 누나야 엄니가 바늘장수에게 꽃신을 부탁했던 때가 꼭 이맘때였었는데 흑청화 목깃 두 번쯤 움추렸을 뜸부기가 뜸뜸하며 울던 저녁 아부지 빈술병을 씻어 자줏빛 과꽃 한 송이 꽃아놓고 빨갛게 숙이고 다니던 때가 꼭, 이맘때였었는데 법랑 그릇 몇 개 얹은 서랍장을 싣.. 2006. 12. 12.
너와 나의 사랑은 / 시 이영훈 / 영상 월척 / 낭송 이재영 2006. 12. 10.
그 계집애 / 시 김설하 / 낭송 김숙 2006. 12. 10.
오프라인증후군 / 글 도종환 오프라인 증후군 도심에 들어서면 나는 물 위에 뜬 기름처럼 미끄러진다 신호등 앞에 멈추어 서서 기다리는 짧은 동안 내 몸은 어색하고 낯설고 불편하다 지하철에서는 어떻게든 몸을 부딪치지 않으려고 기를 쓴다 퇴근길에 화물이 된 몸들 사이에 빼곡히 끼어 있으면서도 나는 연신 주문을 외운다 .. 2006. 12. 10.
김포문인협회 시낭송회 진행하면서..(사진이 흔들~) 2006. 12.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