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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송시

나 보다 간절 합니까 / 詩 윤영초 / 낭송 예담

by 전문MC 이재영 2005. 11. 16.
        나 보다 간절 합니까 초희 윤영초 비가올것 같은 얼굴로 창문 밖에 보이는 불빛 바람으로 흘러 보고싶어 한걸음 달려가고 싶은것 나보다 간절합니까 좋은 사람으로 보기만 해도 좋은 나에게 있어 그대는 애틋하고 행복의 눈빛으로 그대 향한 그리움 바라볼수 있다는 것 있는 그대로 사랑을 느끼며 가슴속 한 사람으로 마음속에 담아 내 삶 가득히 지금처럼 그대를 간절히 그리워 합니다 [낭송:예담] 藝淡예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