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든든하고 예쁜 우리 네 자매^^
성악가 유준상, 시낭송 아카데미 샘들과 기념사진^^
김포시 승격 20주년이 되는 2018년에,
뜻밖의 큰 선물이 왔습니다.
경기도에서 주는 <문화예술 유공 표창>
부족한 제가 타기에는 쑥스러운 상입니다만,
역시 상은, 머쓱하지만 기분 좋은 일이기도 하네요.^^
뜻밖의 큰 선물이 왔습니다.
경기도에서 주는 <문화예술 유공 표창>
부족한 제가 타기에는 쑥스러운 상입니다만,
영광으로 여기며 부끄럽지 않은 삶이 되도록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역시 상은, 머쓱하지만 기분 좋은 일이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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