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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사진방

든든한 아들과^^

by 전문MC 이재영 2007. 2. 15.

 

                사진 찍기 싫어하는 아들,  찰칵~!

 

 

                    멋쩍은 미소.. 피부과에서 여드름 짠 다음날이라, 얼굴이 난리났음^^

 

 

             열여섯살 된 아들냄이의 손,,길쭉길쭉 너무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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