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 낭송시 처용 / 詩 고형렬 / 낭송 이재영 전문MC 이재영 2008. 1. 23. 11:08 고형렬 1954년 강원도 속초 사진리에서 태어났다. 1979년『현대문학』에「장자(莊子)」를 발표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하였다. 시집『大靑峯 수박밭』『해청』『사진리 대설』『서울은 안녕한가』『바닷가의 한 아이에게』 『마당식사가 그립다』『성에꽃 눈부처』『金浦 云護가든집에서』『밤 미시령』 원폭장시『리틀보이』 장편산문『은빛 물고기』 동시집『빵 들고 자는 언니』 산문집『시 속에 꽃이 피었네』 어린이 시경 에세이『아주 오래된 시와 사랑 이야기』등을 간행했다. (사)민족문학작가회의 시분과위원장 · 상임이사, 창비시선기획위원을 역임했다. 제3회 지훈문학상, 제2회 일연문학상, 제38회 대한민국문화예술상, 제8회 백석문학상 수상. 중국 · 몽골 · 베트남 · 일본 · 미얀마 등의 아시아 시인들과 함께 계간『시평詩評』을 출간하고 있으며 매년 ‘아시아순회시낭송회’를 개최하고 있다. 현재, 민예총 시창작반 담임 출강.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